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XID/공연 및 행사 (문단 편집) ==== 평가 ==== 콘서트에서 초반에 레고 흥신소와 레고 상담소 등 이벤트에 집중하면서 그리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당일날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미니 2집 타이틀곡 최종후보였던 '''아슬해'''의 무대가 최초 공개되고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된 이슬 라이브 '''HOT PINK 어쿠스틱 버전''' 최초 라이브 공개, 심지어 유닛그룹 다소니의 '''아주 흔한 말''' 무대까지 투입되면서 대박이라는 평이 많아졌고, 콘서트 참가자에 대한 이벤트가 많아지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이다. 다만 레고 팬카페회원의 수(약 3만명)에 비해 좌석수(500석)가 너무 적었다.[* 공연장 자체가 무대는 멤버들 5명이 다 서면 누군가가 설 곳이 없을 정도이고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거의 일반 건물 계단수준으로 좁고 입석인 탓에 500명의 관객들끼리 치일 정도로 좁다. 거기에 팬클럽 선예매가 없어서 팬이 아닌 관객들(일명 머글)도 많이 와서 레고들은 더 오질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무대의 스케일과 거리상 멀어 가지 못한 팬들이 특히나 많은 탓인지 지방에서 앙코르 공연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문의와 팬클럽 선예매방식으로 하라는 문의가 많이 들어온단다. ~~그래봤자 예당은 무시한다~~ ] 게다가 직찍을 허용했는데 입석인데 거기에다가 휴대폰까지 다들 들어서 찍으니 다른 팬들의 시선을 가리면서 다른 팬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리고 공연 전에 레고카드와 EXID 특별 인화사진을 지급했는데 입장방식이 번호순으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되는 바람에 입장순서 정리를 위해 지급시간이 엄수되어야 했는데 지급시간이 지나도록 계속 지급되는 탓에 진행이 매끄럽지 않았다.[* 이로 인해 못 받은 팬들은 택배로 받아야 했는데 그 택배마저 공연이 끝난지 일주일이 넘어서야 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예당~~ ] 게다가 무대도중 [[소주]][* 실제 소주가 아니라 안에 사이다가 들은 소품이라고 한다.]가 나오면서 오해의 소지를 제공했다. 이러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으며 예당측에서 ~~해명~~사과문을 남겨 개선의 의지를 보였다. ~~근데 사과문을 남겨도 예당이 개선할리가...~~ ~~뭐 깨달았으니까 다음엔 잘 하겠지...~~ ~~[[#s-2.1|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